
호쿠리쿠 아치 패스 : 도쿄-오사카 반값 이동 & 가나자와 여행 (2026)
▲ 도쿄와 오사카를 잇는 새로운 황금 루트, 호쿠리쿠 신칸센입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설국 풍경은 덤이죠. 일본 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고민에 빠집니다. “도쿄의 화려함도 보고 싶고, 오사카의 활기참도 느끼고 싶은데…” 하지만 현실은 냉혹합니다. 도쿄에서 오사카로 가는 신칸센
처음이라 막막하신가요?
일본은 북쪽의 홋카이도부터 남쪽의 오키나와까지, 지역마다 전혀 다른 날씨와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방문하신다면 대도시인 도쿄나 오사카를, 힐링이 필요하다면 규슈의 온천 마을이나 소도시를 추천합니다.
아래 지역별 가이드를 통해 나에게 딱 맞는 여행지를 찾아보세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별 추천 코스와 숨은 명소, 맛집을 확인하세요.

▲ 도쿄와 오사카를 잇는 새로운 황금 루트, 호쿠리쿠 신칸센입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설국 풍경은 덤이죠. 일본 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고민에 빠집니다. “도쿄의 화려함도 보고 싶고, 오사카의 활기참도 느끼고 싶은데…” 하지만 현실은 냉혹합니다. 도쿄에서 오사카로 가는 신칸센

2026년 4월, 도쿄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포켓파크 칸토(PokéPark KANTO)’ 방문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많은 분들이 포켓파크 칸토 4월 예약 일정을 손꼽아 기다리며 티켓팅 준비를 하고 계실 텐데요. 그런데 최근 레딧(Reddit) 등 해외 커뮤니티에서 “4월 예약창이 열리지 않는다”, “일본인들은 이미 샀다는데 포켓몬파크 4월

“도쿄의 현대적인 화려함을 뒤로하고, 일본의 전통미가 살아 숨 쉬는 ‘리틀 교토’ 가나자와로 떠나보세요.” 일본 이시카와현의 중심지인 가나자와는 웅장한 가나자와성과 일본 3대 정원인 겐로쿠엔을 품은 역사 도시입니다. 도쿄에서 출발할 경우 약 450km 떨어져 있어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속 260km로 질주하는

“도쿄 빌딩 숲 사이로 펭귄이 날아다닌다는 사실, 믿겨지시나요?” 도쿄 여행 중 디즈니랜드의 환상적인 마법도 좋지만, 가끔은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힐링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하늘을 나는 펭귄’ 영상으로 화제가 되며 도쿄의 필수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이케부쿠로의 랜드마크,

“도쿄 여행 중, 신발과 양말을 모두 벗어 던지고 예술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경험을 해보셨나요?”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전시회가 아닙니다. 무릎까지 차오르는 물길을 헤치고, 끝없이 펼쳐진 꽃의 정원 속을 부유하며, 내 몸이 작품의 일부가 되는 곳. 바로 ‘팀랩 플래닛 도쿄(teamLab Planets

“어제 방송 보셨나요? 그들이 썸 타던 그 몽글몽글한 일본 풍경, 대체 어디일까요?” <환승연애4>가 회를 거듭할수록 출연진들의 감정선만큼이나 그 배경이 되는 일본의 아름다운 여행지들이 화제입니다. 도쿄의 화려함보다는 한적하고 감성적인 소도시의 매력이 돋보였는데요. 방송 직후 “저기 어디야?”라며 검색량이 폭증하고 있는 시즈오카의 이즈

▲ JR 하루카 특급열차 JR 하루카 특급열차는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오사카, 교토까지 직통으로 연결하는 가장 빠르고 편리한 이동 수단이에요. 🚄 교토 약 75분 • 🏙️ 텐노지 약 35분 • 🎯 신오사카 약 50분 • ✈️ E-티켓 QR코드로 바로 탑승 📌 목차

▲ 도쿄와 오사카를 잇는 새로운 황금 루트, 호쿠리쿠 신칸센입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설국 풍경은 덤이죠. 일본 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고민에 빠집니다. “도쿄의 화려함도 보고 싶고, 오사카의 활기참도 느끼고 싶은데…” 하지만 현실은 냉혹합니다. 도쿄에서 오사카로 가는 신칸센

▲ 간사이 근교 여행의 치트키, JR 간사이 와이드 패스 하나면 여행의 질이 달라집니다. 오사카 여행, 벌써 N회차이신가요? 도톤보리의 글리코상 앞 인증샷이나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의 인파는 이제 충분히 경험하셨을 겁니다. “이제 좀 더 일본다운 소도시나 조용한 온천 마을을 가보고 싶은데…”라는 생각이

▲ “일본의 베네치아”라 불리는 교토 북부의 숨겨진 보석, 이네 후나야 교토 여행을 계획하며 청수사(키요미즈데라)의 붉은 누각이나 니넨자카의 고즈넉한 돌담길을 상상하셨나요? 하지만 최근 교토 시내의 현실은 낭만과는 거리가 멉니다. ‘오버투어리즘(Overtourism)’이라는 말이 실감 날 정도로, 걷기조차 힘든 인파와 콩나물시루 같은 버스 안에서

▲ 2025년 가을 교토 미나미구에 개관한 팀랩 바이오보텍스 교토의 입구 전경 2025년 가을, 천년의 고도 교토에 새로운 예술의 바람이 불어닥쳤습니다. 바로 ‘팀랩 바이오보텍스 교토(teamLab Biovortex Kyoto)’의 개관 소식입니다. 오픈 초기부터 “도쿄 팀랩보다 훨씬 압도적이다”, “이걸 보기 위해 교토에 갈 가치가

최근 인스타그램과 틱톡 피드를 넘기다 보면, 깊은 산속에 신비롭게 놓인 나선형 수로와 거대한 조형물 사진을 종종 마주치게 됩니다. 마치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천공의 성 라퓨타>나 지브리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이 비현실적인 풍경. 바로 나라 현 우다시에 위치한 ‘무로우 예술의

▲ 큐슈 여행의 로망, 유후인노모리도 패스 하나면 무료로 예약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1시간 남짓, 가장 가깝고 맛있는 도시 후쿠오카. 하지만 후쿠오카 시내에서 라멘과 모츠나베만 먹고 돌아오기엔 큐슈라는 섬이 가진 매력이 너무나 방대합니다. 숲속의 동화 마을 같은 유후인, 지옥 온천 순례의

“푸른 하카타만과 어우러진 돌고래의 점프, 그리고 일본에 단 3곳뿐인 해달을 만날 수 있는 곳.” 후쿠오카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만날 수 있는 거대한 해양 테마파크, 마린월드 우미노나카미치(Marine World Uminonakamichi)입니다. 1989년 개관 이래 2017년 대규모 리뉴얼을 거쳐 ‘규슈의 바다’를 테마로 한층 더

“일본 속에서 만나는 17세기 네덜란드, 숲속의 집 하우스텐보스로 떠나볼까요?” 나가사키현 사세보시에 자리한 하우스텐보스(Huis Ten Bosch)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단일 테마파크입니다. 네덜란드어로 ‘숲속의 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울창한 수목과 6km에 달하는 운하가 마을 전체를 감싸고 있죠. 이곳의 건물들은 네덜란드 현지 건축물을 실물

“침대 위에서 축구 경기를 직관하는 이색적인 경험, 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의 모든 것.” 2024년 10월, 나가사키 도심 한복판에 전 세계 어디서도 보기 힘든 독특한 복합 단지가 문을 열었습니다. 바로 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Nagasaki Stadium City)입니다. 일본의 유명 유통 기업 ‘자패넷’이 주도한 이

“400년 역사의 해자를 따라 흐르는 낭만, 후쿠오카 야나가와에서 ‘진짜 일본’을 만납니다.” 에도 시대 성하 마을로 번성했던 야나가와(Yanagawa)는 도시 전체를 그물망처럼 연결하는 수로로 유명합니다. 과거 성을 방어하기 위해 구축했던 해자는 오늘날 세계적인 관광 자원인 ‘뱃놀이’의 무대가 되었죠. 삿갓을 쓴 사공의 정겨운

“후쿠오카의 하와이, 푸른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이토시마로 떠나는 힐링 여정” 대도시 후쿠오카의 화려함도 좋지만, 가끔은 탁 트인 바다와 고즈넉한 숲이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주말이면 즐겨 찾는 이토시마(糸島)는 세련된 해변 카페와 신비로운 자연경관 덕분에 여행자들 사이에서도 반드시 가봐야 할 명소로

“보석을 뿌려놓은 듯한 삿포로의 밤, 모이와야마 로프웨이에서 시작됩니다.” 해발 531m의 모이와야마(Mt. Moiwa)는 나가사키, 기타큐슈와 더불어 ‘일본 신 3대 야경 도시’로 선정된 삿포로의 전경을 가장 압도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1958년 개통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이곳은 홋카이도의 웅장한 자연과 도심의 화려함이

“삿포로 도심 속 동화 같은 성, 시로이 코이비토 파크에서 보내는 달콤한 하루” 홋카이도 여행 기념품 1순위로 꼽히는 ‘시로이 코이비토’. 이 유명한 과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고, 갓 구운 향기를 맡으며 고풍스러운 카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시로이 코이비토

“삿포로 도심을 벗어나 만나는 거대한 스포츠 테마파크, 야구에 관심 없어도 이곳에 열광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2023년 문을 연 에스콘 필드 홋카이도(Escon Field Hokkaido)는 단순히 야구팀 ‘니혼햄 파이터즈’의 홈구장이 아닙니다. 경기장을 중심으로 조성된 거대 복합 단지 홋카이도 볼파크 F 빌리지는 호텔, 온천,

“오겡끼데스까? (잘 지내시나요?)” 겨울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 <러브레터>의 도시, 오타루(Otaru)입니다. 삿포로에서 기차로 30분이면 닿는 이 항구 도시는 홋카이도 여행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입니다. 과거 홋카이도의 물류 거점이었던 운하는 이제 낭만이 흐르는 산책로가 되었고, 투박한 창고들은 감성

“계곡 전체를 뒤덮은 흰 연기와 코끝을 찌르는 유황 가스, 홋카이도의 살아있는 숨결을 만나보셨나요?” 삿포로 여행을 계획할 때 비에이·후라노만큼이나 사랑받는 코스가 바로 노보리베츠와 도야호입니다. 거친 화산 지형의 웅장함과 평화로운 호수의 풍경을 하루 만에 모두 만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노보리베츠는 삿포로

홋카이도 여행을 떠올리면 대부분 삿포로와 오타루를 먼저 생각하지만, 요즘 여행자들 사이에서 조용히 인기가 올라가는 도시가 있습니다. 바로 하코다테(Hakodate)입니다. 항공권 가격이 삿포로보다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되는 날이 많고, 도시 규모도 콤팩트해서 짧은 일정의 여행자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어요. 야경·온천·아침시장·유럽풍 거리까지— 하코다테는 “생각보다 훨씬

호텔 로커스 (Hotel Locus)는 미야코지마 히라라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가성비 디자인 호텔이에요. 📍 위치 히라라 시내 중심부 (공항에서 차로 10분) • 🎯 콘셉트 리조트 ✗ 시티 호텔 ✓ • 👤 추천 렌터카 여행 + 외식 위주 + 깔끔한 숙소 선호

▲ 썰물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환상의 모래사장, 17엔드(17 End)의 풍경 미야코지마 가는 법을 찾는 여행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 본섬보다 투명한 ‘미야코 블루’를 보기 위해 떠나려 하지만, 직항 노선의 한계와 복잡한 환승 경로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부산이나 지방에서 출발하는

“류큐 왕국의 찬란했던 500년 역사, 재건의 현장에서 다시 마주합니다.” 오키나와 나하시의 가장 높은 언덕에 자리한 슈리성(Shuri Castle)은 과거 독립 국가였던 류큐 왕국의 정치, 외교, 문화의 심장이었습니다. 2000년 12월 일본의 11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며 그 역사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으나, 2019년 10월

“시간이 멈춘 섬, 류큐무라에서 오키나와의 잃어버린 시간을 조우합니다.” 일본의 다른 지역과는 확연히 다른 독자적인 역사를 지닌 곳, 바로 과거 ‘류큐 왕국’이라 불렸던 오키나와입니다. 그 찬란했던 문화와 소박한 민초들의 삶을 가장 생생하게 복원해 놓은 테마파크가 바로 류큐무라(Ryukyu Mura)입니다. 오키나와 중부 온나촌에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도보 10분, 시간이 멈춘 듯한 초록색 방풍림 속으로 초대합니다.” 오키나와 북부의 거센 바닷바람으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해 심어진 비세 후쿠기 가로수길(Bise Fukugi Tree Path)은 이제 오키나와에서 가장 평온한 치유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약 수천 그루의 후쿠기 나무가 만들어내는 울창한 터널은

“오키나와 여행의 시작과 끝, 날씨의 변수마저 즐거움으로 바꾸는 스마트한 선택.” 오키나와 여행 중 가장 곤혹스러운 순간은 갑작스러운 소나기를 만났을 때입니다. 북부의 츄라우미 수족관까지 가기에는 일정이 빠듯하고, 비 때문에 야외 활동이 어려울 때 DMM 카리유시 수족관(DMM Kariyushi Aquarium)은 단순한 대안을 넘어

“창밖으로 펼쳐지는 웅장한 후지산과 끝없이 펼쳐진 녹차 밭, 시즈오카 여행의 첫걸음을 안내합니다.” 일본의 상징인 후지산을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도시, 시즈오카는 도쿄와 오사카라는 두 거대 도시 사이에 자리 잡은 보석 같은 곳입니다. 번잡한 대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너무 깊은

“도쿄의 현대적인 화려함을 뒤로하고, 일본의 전통미가 살아 숨 쉬는 ‘리틀 교토’ 가나자와로 떠나보세요.” 일본 이시카와현의 중심지인 가나자와는 웅장한 가나자와성과 일본 3대 정원인 겐로쿠엔을 품은 역사 도시입니다. 도쿄에서 출발할 경우 약 450km 떨어져 있어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속 260km로 질주하는

“우동의 본고장이자 예술의 섬으로 향하는 관문, 다카마쓰 여행의 첫 단추를 가장 완벽하게 채워드립니다.” 일본 카가와현의 중심 도시인 다카마쓰는 최근 소도시 여행의 정석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쫄깃한 우동 면발을 찾아 떠나는 미식 여행은 물론, 나오시마나 쇼도시마 같은 세토내해의 예술 섬들을 탐험하기 위한

“비행기에서 내려 호텔 체크인까지, 여행의 첫 단추를 가장 쉽게 꿰어드립니다.” 상큼한 귤 향기와 따뜻한 온천수가 기다리는 도시, 마쓰야마(마츠야마)는 일본 시코쿠 에히메현의 중심지입니다. 대도시의 복잡함 없이 일본 특유의 정취를 느끼기 좋아 최근 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소도시 중 하나죠. 오늘은 항공권 예약부터

“나고야 공항 도착, 시내까지 28분 만에 주파하는 가장 스마트한 선택은 무엇일까요?” 나고야의 관문인 중부 국제공항(센트레아, Centrair)은 바다 위에 세워진 인공섬 공항입니다. 공항에서 시내 중심인 나고야역까지는 ‘메이테츠(Meitetsu)’ 철도가 유일한 궤도 교통수단이죠. 하지만 노선도를 보면 뮤스카이, 특급, 급행 등 열차 종류가 너무

“일본에서 가장 즐길 거리가 많은 공항, 나고야 센트레아를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바다 위에 세워진 나고야의 관문, 중부 국제공항 센트레아(Chubu Centrair International Airport)는 일본 내에서도 서비스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공항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최근 저비용 항공사 전용인 제2터미널이 생기면서 초행길 여행자들은
"남들이 다 간다고 해서 나에게도 좋은 여행지는 아닙니다." 쇼핑을 좋아하는 도시 여행자부터 고즈넉한 힐링을 원하는 휴식파까지. 핫딜스캔이 제안하는 테마별 맞춤 여행지를 확인하고 실패 없는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트렌드에 민감하고 24시간 잠들지 않는 도시를 원한다면 도쿄(Tokyo). "먹다가 망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식도락에 진심이라면 오사카(Osaka)가 최고의 선택입니다.
짧은 비행시간과 공항 접근성, 그리고 유후인 료칸 여행을 원한다면 후쿠오카(Fukuoka). 조용한 소도시 감성과 예술을 느끼고 싶다면 소도시 여행을 추천합니다.
광활한 대자연과 겨울 설국을 경험하고 싶다면 삿포로(Hokkaido).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스노클링과 휴양을 즐기고 싶다면 오키나와(Okinawa)로 떠나세요.
Q. 부모님과 함께 가기 좋은 효도 여행지는?
A. 후쿠오카(규슈)를 가장 추천합니다. 인천에서 1시간 10분 내외로 비행시간이 짧고, 공항에서 시내까지 택시로 15분이면 이동 가능해 체력 부담이 적습니다. 유후인이나 벳푸 료칸에서 온천욕을 즐기는 코스는 부모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Q.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가족 여행지는?
A. 휴양을 원한다면 오키나와, 테마파크를 원한다면 오사카가 좋습니다. 오키나와는 츄라우미 수족관과 해변 리조트가 잘 되어 있고, 오사카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USJ)과 가이유칸 수족관 등 아이들이 좋아할 명소가 밀집해 있습니다.
Q. 일본 여행 경비(예산)는 얼마나 들까요?
A. 3박 4일 기준, 항공권(30~40만원)과 숙박비를 제외하고 1인당 하루 체류비로 약 10~15만원(식비, 교통비, 입장료 포함) 정도를 잡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엔저 현상으로 쇼핑 부담은 줄었으나, 인기 테마파크 입장권이나 료칸 숙박 시 예산을 더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Q. 교통 패스는 꼭 사야 하나요?
A. 여행 코스에 따라 다릅니다. 오사카-교토-고베 등 여러 도시를 이동하거나 하루에 지하철을 4회 이상 탑승한다면 패스(주유패스, 간사이 쓰루패스 등)가 유리합니다. 하지만 한 도시에 머물며 여유롭게 다닌다면 IC카드(이코카, 스이카 등)를 충전해 쓰는 것이 더 경제적이고 편리합니다.
Q. 한국인이 적은 숨은 명소는 없나요?
A. 대도시보다는 직항이 있는 소도시를 추천합니다. 우동 투어가 가능한 '다카마쓰', 후지산 뷰가 일품인 '시즈오카', 혹은 '마쓰야마' 등은 한국인 관광객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고 일본 현지의 로컬 감성을 깊이 느낄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