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환전 꿀팁

수수료 0원! 현지 ATM 출금부터 환율 우대까지

일본 여행의 시작, 가장 고민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환전입니다.

예전처럼 은행 창구에서 봉투 가득 현금을 찾아오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트래블 카드’를 이용해 현지 ATM에서 필요한 만큼만 수수료 없이 뽑아 쓰는 것이 대세입니다.

세븐일레븐(세븐뱅크)과 이온(AEON) ATM을 활용해 수수료 없이 엔화를 인출하는 구체적인 방법부터, 환율이 급격히 변할 때 유용한 환율 예약 충전 팁까지 핫딜스캔이 정리해 드립니다. 가장 똑똑하고 경제적으로 엔화를 준비하는 방법,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일본 환전 30초 결론
수수료 아끼는 환전의 기술, 이것만 기억하세요.
💳 트래블 카드 활용
  • 트래블로그 / 트래블월렛 필수
  • 환율 우대 100% (수수료 0원)
  • 필요할 때 앱으로 즉시 충전
🏧 현지 ATM 인출
  • 세븐뱅크(7-11) 이용 추천
  • 이온뱅크(AEON) 수수료 무료
  • 공항/편의점에서 즉시 인출
📉 분할 환전 전략
  • 환율이 낮을 때 조금씩 충전
  • 현금 2: 카드 8 비율 권장
  • 동전은 남기지 않는 것이 이득
주요 트래블 카드 비교
항목 하나 트래블로그 트래블월렛 토스 외화통장
무료 ATM 세븐뱅크 (7-11) 이온뱅크 (AEON) 해외 모든 ATM*
환전 수수료 100% 우대 (무료) 100% 우대 (무료) 100% 우대 (무료)
인출 한도 일 $1,000 / 월 $5,000 회 $400 / 일 $1,000 일 $1,000 / 월 $5,000
재환전(원화) 1% 수수료 발생 무료 (팔 때 환율) 무료 (팔 때 환율)

*토스뱅크의 경우 ATM 현지 운영사 수수료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지 ATM 출금 따라하기 (세븐뱅크 기준)
  • 1단계: 화면 우측 상단의 English 또는 한국어 버튼을 누릅니다.
  • 2단계: 카드를 투입구에 넣습니다.
  • 3단계: Withdrawal(출금) 버튼을 선택합니다.
  • 4단계: 계좌 유형 선택 시 Saving Account(보통예금)를 누릅니다.
  • 5단계: 카드 비밀번호 4자리를 입력합니다.
  • 6단계: 출금할 금액을 입력합니다. (최소 1,000엔 단위)
  • 7단계: 영수증과 현금을 수령합니다.
📍 주의: 마지막 단계에서 통화 선택 창이 뜬다면 반드시 JPY (엔화)를 선택하세요. (DCC 수수료 방지)
환전 자주 묻는 질문
Q. 한국 은행에서 미리 환전해 가는 게 나을까요? 비상금 명목으로 1~2만 엔 정도만 미리 환전해 가고, 나머지는 트래블 카드를 이용해 현지에서 필요한 만큼 인출하는 것이 환율 우대 측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Q. ATM 인출 시 수수료가 발생한다고 뜨는데 무시해도 되나요? 인출 마지막 단계에서 일본 현지 ATM 수수료(110엔~220엔) 안내가 나올 수 있습니다. 트래블로그/트래블월렛 전용 ATM(세븐뱅크 등)이라면 실제로는 카드사에서 수수료를 면제해 주므로 그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Q. 환율이 오를 것 같은데 미리 다 환전해둘까요? 환율 예측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트래블 카드 앱의 '목표 환율 알림' 기능을 활용하면 원하는 환율이 되었을 때 자동으로 충전되도록 설정할 수 있어 효율적인 분할 환전이 가능합니다.
Q. 남은 동전은 어떻게 처리하는 게 좋을까요? 동전은 한국에서 환전이 불가능합니다. 공항 편의점에서 물건을 살 때 "현금 먼저 다 쓰고 나머지는 카드로 할게요"라고 요청하여 동전 하나까지 깔끔하게 소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 카드를 분실했을 때 어떻게 하나요? 즉시 카드사 앱에 접속하여 '해외 이용 차단' 또는 '분실 신고'를 하세요.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은 앱 내에서 실시간으로 카드 정지가 가능하므로 당황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