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공항에서 나고야역 가는 법: 뮤스카이 vs 메이테츠 특급 요금과 소요시간 완벽 비교(센트레아 공항)

“나고야 공항 도착, 시내까지 28분 만에 주파하는 가장 스마트한 선택은 무엇일까요?”
나고야의 관문인 중부 국제공항(센트레아, Centrair)은 바다 위에 세워진 인공섬 공항입니다. 공항에서 시내 중심인 나고야역까지는 ‘메이테츠(Meitetsu)’ 철도가 유일한 궤도 교통수단이죠. 하지만 노선도를 보면 뮤스카이, 특급, 급행 등 열차 종류가 너무 많아 처음 온 여행자들은 어떤 티켓을 끊어야 할지 당황하게 됩니다.

나고야 시내를 가장 빠르게 잇는 메이테츠 철도의 프리미엄 열차 뮤스카이 외관

여행의 시작은 속도와 체력 안배가 핵심입니다.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일반 전철에 몸을 싣기보다, 전용 수하물 칸과 안락한 좌석이 보장된 지정석 열차를 타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죠. 오늘은 전 좌석 지정석인 프리미엄 열차 ‘뮤스카이’합리적인 ‘특급’ 열차의 소요시간 및 요금을 낱낱이 비교하고, 현장 발권기에서 당황하지 않는 실전 티켓 예약 노하우까지 상세히 가이드해 드립니다.

1. 출발: 입국장에서 액세스 플라자로

나고야 공항에 도착해 짐을 찾고 나오면 가장 먼저 ‘액세스 플라자(Access Plaza)’ 방향 이정표를 따라가야 합니다. 나고야 공항은 1터미널(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등)과 2터미널(제주항공 등)이 있는데, 모든 열차는 1터미널과 연결된 중앙 광장인 액세스 플라자에서 출발합니다.

기차, 버스, 페리가 모두 모이는 나고야 공항의 교통 심장부 액세스 플라자 전경

제1터미널은 도착층에서 바로 연결되어 5분이면 기차역에 도달하지만, 제2터미널 이용객은 도보로 약 10~15분 정도 무빙워크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액세스 플라자에 도착하면 빨간색 테마가 인상적인 메이테츠(MEITETSU) 티켓 카운터와 개찰구를 바로 발견할 수 있습니다.

2. 뮤스카이(μ-SKY): 압도적인 속도와 프리미엄 서비스

나고야 공항에서 시내까지 가장 빠르고 세련된 이동 수단은 뮤스카이(μ-SKY)입니다. 전용 궤도를 달리는 특급 열차로, 정차 역을 최소화하여 나고야역까지 최단 28분 만에 도착하는 기염을 토합니다.

💎 뮤스카이만이 가진 특별함

  • 전 좌석 지정석: 서서 갈 걱정이 없으며, 전용 승무원이 검표를 진행해 조용하고 쾌적합니다.
  • 대형 수하물 랙: 객실 입구에 캐리어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첨단 편의시설: 무료 와이파이와 좌석 콘센트는 물론, 여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합리적인 프리미엄: 일반 승차권(980엔)에 450엔의 특별 차량권만 추가하면 됩니다 (총 1,430엔).

푸른색의 미래지향적인 외관 덕분에 ‘공항 특급’의 대명사로 불리며, 나고야 중심가뿐만 아니라 카나야마, 진구마에 등 주요 거점으로 빠르게 이동하려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선호도를 자랑합니다.

3. 특급(Limited Express): 가성비와 편안함 사이의 균형

조금 더 유연한 선택을 원하신다면 특급(Limited Express) 열차가 제격입니다. 뮤스카이보다 정차 역이 조금 더 많지만, 나고야역까지 약 35~37분이면 도착해 시간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한 열차 내에 지정석과 자유석이 함께 운영되는 메이테츠 특급 열차
🛋️ 특급 – 특별 차량 (지정석)

뮤스카이급의 안락한 시트를 제공합니다. 1~2호차에 해당하며, 450엔의 추가 요금으로 복잡한 인파를 피해 여유롭게 앉아 갈 수 있습니다.

🚃 특급 – 일반 차량 (자유석)

추가 요금 없이 기본 운임 980엔으로 이용하는 지하철 형태의 칸입니다. 가장 저렴하지만, 출퇴근 시간대에는 서서 이동해야 할 수 있습니다.

4. 실전 데이터: 열차별 요금 및 소요시간 요약

나고야 주부 공항 공식 관광 안내를 기반으로 한 최신 이동 비용과 시간 데이터입니다.

열차 등급 나고야역 소요 시간 총 요금 (편도) 특징
뮤스카이 (μ-SKY) 약 28분 1,430엔 전석 지정석, 공항 전용 특급
특급 (특별 차량) 약 35~37분 1,430엔 고퀄리티 시트, 혼잡 회피용
특급 (일반 차량) 약 35~37분 980엔 가장 저렴, 일반 자유석
급행 / 준급 약 48~55분 980엔 비추천 (오래 걸림)

5. 티켓 구매 가이드: 현장 키오스크 마스터하기

티켓은 공항 액세스 플라자에 위치한 무인 발권기에서 한국어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VISA 컨택리스 결제’‘IC 카드(스이카, 이코카 등)’로도 기본 운임(980엔) 결제가 가능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한국어 지원이 가능하여 편리한 메이테츠 철도 무인 티켓 발권기
🛒 지정석(뮤티켓) 구매 실전 단계

1. IC 카드 사용 시: 개찰구를 카드로 찍고 입장한 후, 승강장(플랫폼)에 있는 전용 발권기에서 450엔짜리 ‘뮤티켓’만 따로 발권하세요.
2. 통합권 구매 시: 기계에서 ‘뮤스카이/특급 지정석’을 선택하면 승차권과 지정석권이 함께 나옵니다.
3. 온라인 예약: 메이테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날짜와 시간을 지정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결제 후 발급된 QR코드가 곧 티켓이 됩니다.
4. 주의사항: 지정석 열차에 탔는데 티켓이 없다면 차내 승무원에게 현금 450엔을 내고 현장 구매가 가능하지만, 만석일 경우 입석으로 가야 합니다.

6. 자주 묻는 질문 (FAQ)

Q. 나고야역에서 공항으로 돌아갈 때 어느 역을 가야 하나요?

나고야역은 JR, 킨테츠 등 여러 노선이 모여 있어 매우 복잡합니다. 반드시 ‘메이테츠 나고야(Meitetsu Nagoya)’ 역을 찾아가야 합니다. 보통 4번 승강장에서 공항행 열차가 출발하며, 전광판의 비행기 아이콘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 밤늦게 도착했는데 막차는 언제인가요?

공항 출발 나고야행 마지막 열차는 보통 오후 11시 30분 전후에 운행됩니다. 하지만 입국 수속과 수하물 수취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하면 적어도 오후 10시 30분 이전에는 공항에 착륙해야 안정적으로 기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Q. 리무진 버스나 택시는 어떤가요?

리무진 버스는 약 1,500엔으로 기차보다 비싸고 교통 체증의 위험이 있습니다. 택시는 시내까지 약 15,000엔 이상의 높은 요금이 나오므로, 아주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정시성이 뛰어나고 경제적인 열차 이용을 강력 권장합니다.


나고야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길, 450엔의 차이가 여행의 첫인상을 결정합니다. 조금 더 빠르고 세련된 이동을 원하신다면 뮤스카이를, 실속 있는 여행을 원하신다면 특급 일반석을 선택하세요. 어떤 길을 선택하든 오늘 정리해 드린 정보를 숙지하신다면, 길 잃을 걱정 없이 완벽한 나고야 여행을 시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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