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ca부터 모바일 결제까지
일본 여행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고민은 바로 ‘어떤 교통카드를 살 것인가’입니다.
도쿄의 Suica와 PASMO부터 간사이 지역의 ICOCA까지, 지역별로 최적화된 선택지와 최근 여행자들 사이에서 필수품이 된 모바일 교통카드 등록법을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특히 실물 카드 판매 중단과 재개 이슈로 혼란스러운 분들을 위해 공항에서 즉시 구매 가능한 대안 상품 정보와 잔액 충전, 환불 팁까지 꼼꼼하게 담았습니다.
일본의 IC카드는 선불형 충전 카드로, 전철과 버스는 물론 편의점과 자판기에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도쿄 나리타/하네다 공항 도착 시 Welcome Suica(보증금 없음, 28일 유효)를 구매하거나, 아이폰 지갑 앱에서 Suica/PASMO를 추가합니다.
역 내 'Charge' 표시가 있는 기기나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계산대에서 현금으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개찰구의 'IC' 마크가 있는 곳에 가볍게 터치하세요. 편의점 결제 시에는 "스이카데 오네가이시마스(스이카로 결제할게요)"라고 말하면 됩니다.
여행 종료 시 일반 실물 카드는 창구에서 반납 후 보증금 500엔을 받을 수 있습니다. (Welcome Suica는 보증금이 없으므로 반납 불필요)
아래 카드들은 상호 호환되어 한 장만 있으면 일본 주요 도시 대부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